[호텔가] 피지섬 첫 메리어트 호텔 '메리어트 리조트 모미 베이' 오픈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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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남태평양의 피지섬에 첫 번째 메리어트 호텔, 피지 메리어트 리조트 모미 베이(Fiji Marriott Resort Momi Bay)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지 본섬인 비티레부(Viti Levu) 서쪽, 모미만의 한적한 해변에 자리 잡은 피지 메리어트 리조트 모미 베이는 코발트블루빛의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진 곳이다.
피지 본섬에서 유일하게 수상가옥 형태의 오버워터 빌라를 갖춘 피지 메리어트는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맑고 투명한 인공호수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용 백사장 해변으로 바로 연결된다.
114개의 빌라는 언제든지 바다로 뛰어 들 수있는 원목 데크로 연결되어 있으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허니무너들에게 오붓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 총 136개의 디럭스 룸은 커넥팅룸으로 연결이 가능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문 마이크 풀커슨(Mike Fulkerson)부사장은 “피지 메리어트 리조트는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의 ‘Travel Brilliantly’ 콘셉트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현대적인 피지 스타일의 디자인과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최고의 리조트에서 보내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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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피지 본섬에서 유일하게 수상가옥 형태의 오버워터 빌라를 갖춘 피지 메리어트는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맑고 투명한 인공호수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용 백사장 해변으로 바로 연결된다.
114개의 빌라는 언제든지 바다로 뛰어 들 수있는 원목 데크로 연결되어 있으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허니무너들에게 오붓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 총 136개의 디럭스 룸은 커넥팅룸으로 연결이 가능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문 마이크 풀커슨(Mike Fulkerson)부사장은 “피지 메리어트 리조트는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의 ‘Travel Brilliantly’ 콘셉트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현대적인 피지 스타일의 디자인과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최고의 리조트에서 보내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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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