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롤모델은 이미숙…'걸크러시' 느낀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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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 M (케이웨이브엠)이 배우 서지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지혜는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과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존경하는 여배우로 이미숙을 거론했다. 서지혜는 “이미숙 선배님은 배우로서도, 여자로서도 정말 멋진 분”이라며 “선배님께 자주 ‘걸크러시’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실 때 전혀 몸을 사리지 않으며 열정이 넘치신다. 또한, 카메라 밖에서는 특유의 시원시원하신 성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고 이미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또한 현재 뷰티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서지혜는 이날 자신만의 ‘뷰티팁’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촬영 땐 아무래도 특히 신경 쓴다. 특히 붓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며 “아침엔 녹차 같은 이뇨작용이 있는 차로 붓기를 뺀다. 저녁땐 페이스 오일을 이용해 혈액순환이 잘 되게 간단한 마사지를 한다”고 전했다.
서지혜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매거진 KWAVE M 4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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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공개된 화보에서 서지혜는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과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존경하는 여배우로 이미숙을 거론했다. 서지혜는 “이미숙 선배님은 배우로서도, 여자로서도 정말 멋진 분”이라며 “선배님께 자주 ‘걸크러시’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실 때 전혀 몸을 사리지 않으며 열정이 넘치신다. 또한, 카메라 밖에서는 특유의 시원시원하신 성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고 이미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또한 현재 뷰티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서지혜는 이날 자신만의 ‘뷰티팁’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촬영 땐 아무래도 특히 신경 쓴다. 특히 붓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며 “아침엔 녹차 같은 이뇨작용이 있는 차로 붓기를 뺀다. 저녁땐 페이스 오일을 이용해 혈액순환이 잘 되게 간단한 마사지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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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서지혜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매거진 KWAVE M 4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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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