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 대신증권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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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분기 실적은 자동차강판 가격인상 부재에도 당사 예상치 및 컨센서스 상회. 자동차 강판 가격인상폭은 불확실하지만 2분기 내에 인상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자동차강판 가격인상 지연 및 실적 부진우려로 12개월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밴드 저점인 0.4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음.
◆SK하이닉스=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들의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동사가 인수할 가능성이 다시 높아짐.
-2D NAND 공급 부족으로 동사가 NAND 부문에서 연간 1조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모두투어= 2017년 패키지 사업이 호조일 것으로 전망하며 5월 성수기에 동사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2014년부터 자회사 적자 확대 핵심이었던 자유투어의 구조적 실적 개선도 기대됨. 자유투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볼륨성장, 2)원가율 개선, 3)업황 호황, 4)고정비커버로 적자폭이 대폭 감소했음.
-자동차강판 가격인상 지연 및 실적 부진우려로 12개월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밴드 저점인 0.4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음.
◆SK하이닉스=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들의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동사가 인수할 가능성이 다시 높아짐.
-2D NAND 공급 부족으로 동사가 NAND 부문에서 연간 1조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모두투어= 2017년 패키지 사업이 호조일 것으로 전망하며 5월 성수기에 동사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2014년부터 자회사 적자 확대 핵심이었던 자유투어의 구조적 실적 개선도 기대됨. 자유투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볼륨성장, 2)원가율 개선, 3)업황 호황, 4)고정비커버로 적자폭이 대폭 감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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