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건강 지키기, 안심 속옷 세탁법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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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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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각종 연휴와 행사 등으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임과 동시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절정에 달하는 때 이기도 하다. 1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는 32㎍/㎥로 2015∼2016년 같은 기간(30㎍/㎥)에 비해 2㎍/㎥ 높아졌고, 4월에는 57㎍/㎥로 급등했다.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농도는 ‘나쁨’ 수준인 98㎍/㎥까지 치솟았다.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이 옷에 스며들어 딸려오거나 환기를 통해 실내로 유입될 위험이 높다. 특히 섬유에 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눈에 보이지 않고, 세탁기만으로는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어 평소보다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단연 속옷이다. 하루 종일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의 특성상 자칫하면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 피부나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철, 섬유 구석구석 파고든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씻어낼 안심 속옷 세탁법을 소개한다.
◆ step 1. 세탁 전, 먼지 털어내기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옷에 달라붙는 미세먼지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미세먼지가 묻은 속옷이 민감한 피부에 닿으면 기침이나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평상시 외출 후나 빨래를 하기 전 베란다나 창가에서 먼지를 털어낸다. 먼지를 털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옷솔이나 먼지 제거용 테이프를 이용한다.
세탁기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데, 겨울을 난 세탁기는 특히 더 신경 써서 닦아주는 것이 좋다. 겨울 옷은 두꺼워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옷 먼지들이 세탁기 속에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용 세제나 락스, 식초 등을 이용해 3~6개월에 한 번씩은 세탁조를 청소하고, 통돌이 세탁기의 경우에는 세탁물을 넣기 전 반드시 거름망에 있는 먼지들을 깨끗이 제거하도록 한다.
◆ step 2. 의류 관리 기본! 애벌 빨래하기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본세탁 전 가볍게 애벌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남아있는 옷을 세탁기에 바로 넣으면 오염물질이 다른 옷에 옮겨 붙거나, 세탁기에 남아 다음 빨래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애벌빨래 기능을 탑재한 세탁기도 시중에 출시될 만큼 애벌빨래는 의류 관리의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애벌빨래를 할 때는 중성 세제를 푼 물에 속옷을 담가두었다가 살살 주물러 빤다. 얇고 부드러운 질감의 실크 소재의 경우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거품을 낸 후 5분 정도 담가 때를 불린 뒤 세탁한다. 단,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빠졌던 때가 다시 옷감에 스며들 수 있으므로 빨랫감을 10분 이상 담가두지는 않도록 유의한다.
◆ step 3. 겉옷과 속옷 분리하고, 전용 세제 사용하기
애벌빨래까지 마쳤으면, 이제는 본격적인 빨래를 시작할 때다. 흰 옷과 어두운 옷, 어른 옷과 아이 옷을 나누듯 겉옷과 속옷도 구분해 빨아보자. 겉옷과 속옷을 나누어 빨면 겉옷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속옷을 오염시킬 위험이 없어 보다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속옷은 면이나 실크,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들이 사용되고 레이스 등의 장식이 달려있거나 기능성 속옷의 경우 약한 자극에도 쉽게 변형될 수 있다. 때문에 속옷을 빨 때는 되도록 세탁기를 이용하기보다는 손빨래를 하고, 순한 성분을 가진 속옷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전용 세제를 넣고 가볍게 주물러가며 5~10분 안에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베르샤의 ‘브이디티(V.DT) 여성 속옷 전용 효소 세제’는 콩과 팜유에서 추출한 지방성분을 발효시킨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고농축 효소 세제다. 형광증백제, 인산염, 방부제 등 유해 요소를 배제하고 자연 식물을 원료로 제조해 인체에 무해하며 세탁 후 남아있는 잔여 세제에 의한 예민 반응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단백질 효소와 복합 효소 성분으로 항균 소취 기능, 피부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다.
◆ step 4. 실내에서 건조하기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닫아놓고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한다. 물에 젖어 축축해진 섬유는 말랐을 때보다 오염물질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기 때문. 젖은 빨래를 집안에 걸어두면 실내 습도 조절 효과까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이 옷에 스며들어 딸려오거나 환기를 통해 실내로 유입될 위험이 높다. 특히 섬유에 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눈에 보이지 않고, 세탁기만으로는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어 평소보다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단연 속옷이다. 하루 종일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의 특성상 자칫하면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 피부나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철, 섬유 구석구석 파고든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씻어낼 안심 속옷 세탁법을 소개한다.
◆ step 1. 세탁 전, 먼지 털어내기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옷에 달라붙는 미세먼지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미세먼지가 묻은 속옷이 민감한 피부에 닿으면 기침이나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평상시 외출 후나 빨래를 하기 전 베란다나 창가에서 먼지를 털어낸다. 먼지를 털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옷솔이나 먼지 제거용 테이프를 이용한다.
세탁기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데, 겨울을 난 세탁기는 특히 더 신경 써서 닦아주는 것이 좋다. 겨울 옷은 두꺼워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옷 먼지들이 세탁기 속에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용 세제나 락스, 식초 등을 이용해 3~6개월에 한 번씩은 세탁조를 청소하고, 통돌이 세탁기의 경우에는 세탁물을 넣기 전 반드시 거름망에 있는 먼지들을 깨끗이 제거하도록 한다.
◆ step 2. 의류 관리 기본! 애벌 빨래하기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본세탁 전 가볍게 애벌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남아있는 옷을 세탁기에 바로 넣으면 오염물질이 다른 옷에 옮겨 붙거나, 세탁기에 남아 다음 빨래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애벌빨래 기능을 탑재한 세탁기도 시중에 출시될 만큼 애벌빨래는 의류 관리의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애벌빨래를 할 때는 중성 세제를 푼 물에 속옷을 담가두었다가 살살 주물러 빤다. 얇고 부드러운 질감의 실크 소재의 경우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거품을 낸 후 5분 정도 담가 때를 불린 뒤 세탁한다. 단,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빠졌던 때가 다시 옷감에 스며들 수 있으므로 빨랫감을 10분 이상 담가두지는 않도록 유의한다.
◆ step 3. 겉옷과 속옷 분리하고, 전용 세제 사용하기
애벌빨래까지 마쳤으면, 이제는 본격적인 빨래를 시작할 때다. 흰 옷과 어두운 옷, 어른 옷과 아이 옷을 나누듯 겉옷과 속옷도 구분해 빨아보자. 겉옷과 속옷을 나누어 빨면 겉옷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속옷을 오염시킬 위험이 없어 보다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속옷은 면이나 실크,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들이 사용되고 레이스 등의 장식이 달려있거나 기능성 속옷의 경우 약한 자극에도 쉽게 변형될 수 있다. 때문에 속옷을 빨 때는 되도록 세탁기를 이용하기보다는 손빨래를 하고, 순한 성분을 가진 속옷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전용 세제를 넣고 가볍게 주물러가며 5~10분 안에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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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베르샤 |
라베르샤의 ‘브이디티(V.DT) 여성 속옷 전용 효소 세제’는 콩과 팜유에서 추출한 지방성분을 발효시킨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고농축 효소 세제다. 형광증백제, 인산염, 방부제 등 유해 요소를 배제하고 자연 식물을 원료로 제조해 인체에 무해하며 세탁 후 남아있는 잔여 세제에 의한 예민 반응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단백질 효소와 복합 효소 성분으로 항균 소취 기능, 피부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다.
◆ step 4. 실내에서 건조하기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닫아놓고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한다. 물에 젖어 축축해진 섬유는 말랐을 때보다 오염물질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기 때문. 젖은 빨래를 집안에 걸어두면 실내 습도 조절 효과까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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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