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일본식 분식창업 '아리가또맘마' … 인테리어 고급화 선언해

돈부리·돈까스·라멘·소바·카레·타코야끼·오꼬노미야끼가 맛있는 '아리가또맘마'가 바뀌었어요. 조금 특별한 라면에 오코미야끼가 당긴다면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에서 만나요.

진한 육수에 생면으로 만든 면발에 라멘, 돈부리, 가츠 등등 특별한 메뉴는 다양하지만 아리가또맘마에서만 즐기는 맛이 창업시장에서 경쟁력이다.

‘아리가또맘마’는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업그레이드 했다. 고퀄리티의 활용해 감각적이고 화사한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아리가또맘마는 실제로 이러한 부분을 고객들이 매장에 발길을 닿도록 유도하는 한편, 음식만 먹는 시대가 가고 디자인과 전문화된 인테리어로 고객들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키워드는 고급과 스타일리시다. 화이트&그레이톤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함을 더했고,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던함을 더해 품격을 높였다.

‘아리가또맘마’의 관계자는 “화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강조한 만큼 특히 여성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 개설될 매장은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를 적용,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일본식 캐쥬얼 레스토랑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아리가또맘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