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38세 몸매란"… 이효리, 독보적 S라인 '영원한 섹시디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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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컴백을 앞두고 섹시퀸의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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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매거진 측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년 7월호 더스타 커버의 주인공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영원한 섹시 디바 이효리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이효리는 요가로 가꾼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효리는 구릿빛 피부와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이국적인 매력과 함께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더스타'와 함께한 이효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3일 발간되는 '더스타'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효리는 약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4일 정규 6집 앨범을 들고 돌아오는 이효리는 본격 컴백에 앞서 MBC '무한도전'과 JTBC '효리네 민박' 등 KBS2 '해피투게더'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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