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여름 만들 뷰티 아이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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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 탓에 자외선 지수도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햇볕이 강한 여름에는 잠깐의 외출에도 피부가 쉽게 상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날씨에 달아오른 피부는 적정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피부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수분감과 탄력 저하로 급격한 노화가 유발되기 때문이다.
두피나 발 등 평소 온도 관리에 소홀했던 부위도 여름철 쿨링 케어는 필수다. 더울 때 차가운 얼음을 대거나 에어컨 바람으로 자극을 주는 것보다는 쿨링 및 진정 기능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올 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보자.
◆ 더위 먹은 피부를 식혀주는 뷰티 디바이스
피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적정 온도는 31℃다. 하지만 실내・외 온도차가 큰 여름에는 피부 온도를 다스리기가 쉽지 않을 터. 이럴 때 피부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피부 뷰티 온도’인 31℃를 사수할 수 있다.
바나브 ‘HOT&COOL SKIN FIT’은 온열・냉각모드를 통해 피부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로, 2가지 냉각모드(13℃/5℃)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약 5초 만에 차가워지는 티타늄 헤드를 사용해 자극 없이 쿨링 마사지할 수 있다. 야외활동 및 운동 후 달아오른 얼굴, 제모 부위 등 쿨링 및 진정 케어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사용하기 좋다.
더불어 2가지 온열모드(39℃/36℃)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유도, 강한 햇볕과 에어컨 바람에 노출된 피부를 달래주고 속부터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 꿉꿉하고 뜨거운 두피를 위한 쿨링 샴푸
덥고 습한 날씨에는 두피 관리도 중요하다. 여름철 두피는 열과 습기 때문에 땀, 피지 등이 쌓여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이를 방치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 두피 관리를 위해 쿨링감이 뛰어난 샴푸로 두피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 보자.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는 여름철 민감하고 습해진 두피를 위한 진정 효과가 뛰어나고 스피어민트와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시원한 클렌징은 물론 프레시하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비타민 B5가 들어있어 건강하고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 습하고 냄새나는 발은 안녕! 상쾌한 풋 스프레이
여름철 가장 신경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발 관리다. 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걸어도 발에 습기가 차고 냄새가 나기 마련. 상쾌한 발 관리를 위해 쿨링 효과가 있는 발 전용 스프레이를 휴대해 보자.
더 바디샵 ‘페퍼민트 쿨링 앤 리바이빙 풋 스프레이’는 발 전용 스프레이로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피로한 발에 청량감을 선사하며 여름철 발 냄새를 억제한다. 오래 걷거나 더위 때문에 피로해진 발에 뿌리면 쿨링 효과도 뛰어나 휴대하며 수시로 쓰기 좋다.
더운 날씨에 달아오른 피부는 적정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피부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수분감과 탄력 저하로 급격한 노화가 유발되기 때문이다.
두피나 발 등 평소 온도 관리에 소홀했던 부위도 여름철 쿨링 케어는 필수다. 더울 때 차가운 얼음을 대거나 에어컨 바람으로 자극을 주는 것보다는 쿨링 및 진정 기능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올 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보자.
◆ 더위 먹은 피부를 식혀주는 뷰티 디바이스
피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적정 온도는 31℃다. 하지만 실내・외 온도차가 큰 여름에는 피부 온도를 다스리기가 쉽지 않을 터. 이럴 때 피부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피부 뷰티 온도’인 31℃를 사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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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나브 |
바나브 ‘HOT&COOL SKIN FIT’은 온열・냉각모드를 통해 피부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로, 2가지 냉각모드(13℃/5℃)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약 5초 만에 차가워지는 티타늄 헤드를 사용해 자극 없이 쿨링 마사지할 수 있다. 야외활동 및 운동 후 달아오른 얼굴, 제모 부위 등 쿨링 및 진정 케어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사용하기 좋다.
더불어 2가지 온열모드(39℃/36℃)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유도, 강한 햇볕과 에어컨 바람에 노출된 피부를 달래주고 속부터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 꿉꿉하고 뜨거운 두피를 위한 쿨링 샴푸
덥고 습한 날씨에는 두피 관리도 중요하다. 여름철 두피는 열과 습기 때문에 땀, 피지 등이 쌓여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이를 방치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 두피 관리를 위해 쿨링감이 뛰어난 샴푸로 두피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 보자.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는 여름철 민감하고 습해진 두피를 위한 진정 효과가 뛰어나고 스피어민트와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시원한 클렌징은 물론 프레시하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비타민 B5가 들어있어 건강하고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 습하고 냄새나는 발은 안녕! 상쾌한 풋 스프레이
여름철 가장 신경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발 관리다. 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걸어도 발에 습기가 차고 냄새가 나기 마련. 상쾌한 발 관리를 위해 쿨링 효과가 있는 발 전용 스프레이를 휴대해 보자.
더 바디샵 ‘페퍼민트 쿨링 앤 리바이빙 풋 스프레이’는 발 전용 스프레이로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피로한 발에 청량감을 선사하며 여름철 발 냄새를 억제한다. 오래 걷거나 더위 때문에 피로해진 발에 뿌리면 쿨링 효과도 뛰어나 휴대하며 수시로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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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