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샵창업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부설 평생교육원, 뷰티전문가 교육수료후 창업가능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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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메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IBFC (Inner Beauty Franchise Company) 회사를 지향하며, 이를 통한 새로운 화장품 전문점인 뷰티스테이 시스템을 창안하여 보급하고 있다.
뷰티스테이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가맹점브랜드로 현재 국내 42개점의 'BeautyStay' 가 영업을 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또 온라인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을 런칭하여 오픈 마켓에도 새로이 진출하여 온오프라인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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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메리 뷰티스테이를 착안한 박형미 회장은 달라지는 뷰티트렌드에 발맞춰 뷰티스테이를 새롭게 론칭한 것으로 뷰티스테이는 파코메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명품 이너뷰티 프랜차이즈라고 강조했다.
전문가 상담서비스와 진단, 스킨-두피케어, 홈케어 피부마사지기, 이너뷰티 제품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전문적인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가맹사업이다. 특히 가맹점주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구조로 설계돼 행복한 상생경영의 모델이다.
“뷰티트렌드도 점점 멀티화되는 추세예요. 화장품가게에 들어가서 제품을 구매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고객 맞춤형 케어서비스까지 받는다면 고객 만족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죠. 뷰티스테이를 단순 프랜차이즈업체로 보시면 안돼요. 우선 뷰티스테이 창업을 계획하면 먼저 파코메리와 계약을 맺은 뒤 부설 평생교육원의 뷰티전문가 교육을 수료하게 됩니다.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기 때문에 그만큼 리스크가 낮아지는 구조죠.”
뷰티스테이의 또 다른 강점은 ▲숍인숍(뷰티스테이+네일숍/ 뷰티스테이+헤어숍/ 뷰티스테이+피트니스)이 가능한 점 ▲점포개설비가 8000만원대로 투자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은 점 ▲노동강도가 적은 점 ▲시대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지속성사업이라는 점 등이 꼽힌다.
뷰티스테이의 또 다른 강점은 ▲숍인숍(뷰티스테이+네일숍/ 뷰티스테이+헤어숍/ 뷰티스테이+피트니스)이 가능한 점 ▲점포개설비가 8000만원대로 투자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은 점 ▲노동강도가 적은 점 ▲시대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지속성사업이라는 점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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