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7월의 신부"… 박정현 결혼, 예비신랑은 '7세 연상 대학교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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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의 요정 박정현이 7월의 신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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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박정현 소속사 캐치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현은 3년간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오는 7월15일 미국 하와이에서 양측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다.
박정현의 예비신랑은 7세 연상의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현재 서울시내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박정현은 가족이 있는 미국에서 결혼식을 준비 중이며 결혼 후에도 한국에서 거주하며 가수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박정현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1월 열애 소식이 처음 전해진 바 있다.
사진. 스타뉴스
박정현의 예비신랑은 7세 연상의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현재 서울시내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박정현은 가족이 있는 미국에서 결혼식을 준비 중이며 결혼 후에도 한국에서 거주하며 가수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박정현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1월 열애 소식이 처음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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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