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서 낚시하던 중국동포 익사, 낚싯대 건지려 물에 뛰어들어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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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 0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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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서 낚시하던 중국동포 익사. /자료사진=뉴시스 |
26일 오후 7시38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의 한 천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중국 동포 A씨(57)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119구급대는 "낚시를 하던 남자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오후 8시35분쯤 숨진 A씨를 물에서 끌어올렸다.
경찰은 "낚싯대가 물에 빨려 들어가자 A씨가 옷을 벗고 물에 뛰어들었고, 얼마 후 도와달라고 말한 뒤 물속으로 가라앉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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