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에디킴-걸스데이 소진, 초고속 열애설 부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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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킴과 걸스데이 소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나란히 열애설을 부인했다.
오늘(28일) 한 매체는 소진(31)과 에디킴(27)이 케이블채널 CGV 예능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선후배로 지내다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소진과 에디킴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분은 있지만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또한 "소진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연기 활동에도 매진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다.
에디킴은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에서 남다른 감성의 자작곡으로 눈길을 끌었고, 지난 9일 싱글앨범 '쿵쾅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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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한 매체는 소진(31)과 에디킴(27)이 케이블채널 CGV 예능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선후배로 지내다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소진과 에디킴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분은 있지만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또한 "소진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연기 활동에도 매진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다.
에디킴은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에서 남다른 감성의 자작곡으로 눈길을 끌었고, 지난 9일 싱글앨범 '쿵쾅대'를 발표했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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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