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카리스마"… 황치열, 대륙 사로잡은 비주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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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남자 황치열이 매거진 케이웨이브 M(KWAVE M)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황치열은 밝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촬영 내내 개구쟁이 같은 장난과 함께 현장의 스태프들을 독려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황치열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과 이제껏 걸어온 길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한 검열과 자기 관리에 대하여 엄격하게 해왔다.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야' '잘될 거야'라는 주문을 걸었는데 진짜 현실로 오더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황치열은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찾아왔던 기회와 경험이 생각의 폭을 넓혀줬다. 이제부터 시작이고, 가능성 또한 높다고 생각한다"며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자신감으로 답했다.
한편 황치열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영상은 케이웨이브엠 49호 (KWAVE M), 케이웨이브유(KWAVE U)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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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치열의 화보는 해가 진 밤 시간대 스트리트 거리와 스튜디오에서 동시 진행됐다. 밤이 주는 시공간과 악동으로 변신한 황치열은 시너지를 받아 날 것의 야성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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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은 밝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촬영 내내 개구쟁이 같은 장난과 함께 현장의 스태프들을 독려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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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과 이제껏 걸어온 길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한 검열과 자기 관리에 대하여 엄격하게 해왔다.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야' '잘될 거야'라는 주문을 걸었는데 진짜 현실로 오더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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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황치열은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찾아왔던 기회와 경험이 생각의 폭을 넓혀줬다. 이제부터 시작이고, 가능성 또한 높다고 생각한다"며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자신감으로 답했다.
한편 황치열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영상은 케이웨이브엠 49호 (KWAVE M), 케이웨이브유(KWAVE U)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케이웨이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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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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