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흰티+청바지'…청순패션 정석
강인귀 기자
8,761
공유하기
걸그룹 아이비아이, C.I.V.A를 거쳐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웹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소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희는 데님 웨어와 흰 티를 매치하며 긴 머리에 어울리는 청순한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다양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뷰티 크러쉬’, ‘소희의 오락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맛있을지도’라는 먹방 프로그램까지 고정으로 하고 있어요. 고정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는 정식 데뷔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어요”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세 번째 연기를 선보인 그는 “‘아드공’은 저희가 대본을 직접 만들고 연기를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걸그룹 멤버들이 데뷔 전에 힘들었던 이야기들, 또 데뷔를 하고 나서의 에피소드, 1위를 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실상을 담은 드라마에요. 연기를 했을 때도 훨씬 더 몰입이 잘 됐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듀서 101 시즌1’에 함께 출연한 전소미와 ‘아드공’에서 다시금 만났지만 걱정과는 달리 오랜만에 봐도 전혀 어색함 없이 친하게 지냈다고. 또한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 트러블 하나 없이 챙겨주고 배려하며 깔끔하게 잘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는 ‘건축한 개론’의 수지처럼 국민 첫사랑 역할을 꼽았다.
![]() |
/사진=레인보우미디어 |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희는 “다양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뷰티 크러쉬’, ‘소희의 오락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맛있을지도’라는 먹방 프로그램까지 고정으로 하고 있어요. 고정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는 정식 데뷔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어요”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세 번째 연기를 선보인 그는 “‘아드공’은 저희가 대본을 직접 만들고 연기를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걸그룹 멤버들이 데뷔 전에 힘들었던 이야기들, 또 데뷔를 하고 나서의 에피소드, 1위를 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실상을 담은 드라마에요. 연기를 했을 때도 훨씬 더 몰입이 잘 됐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 |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한편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는 ‘건축한 개론’의 수지처럼 국민 첫사랑 역할을 꼽았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