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강동호, 부친상 "제주도서 빈소 지키는 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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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멤버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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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강동호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강동호의 부친 고 강익현씨가 지난 3일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강동호 본인 역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현재 강동호는 가족과 함께 소식을 듣고 바로 제주도로 향했으며 현재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제주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로 예정됐다.
한편 강동호는 지난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강동호는 이후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관계자는 "강동호 본인 역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현재 강동호는 가족과 함께 소식을 듣고 바로 제주도로 향했으며 현재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제주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로 예정됐다.
한편 강동호는 지난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강동호는 이후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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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