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언니, 김연정 미모 보니… 동생보다 더 예뻐?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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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친언니 김연정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유정 친언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우월한 자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김유정의 친언니는 김유정과 속 빼닮은 미모와 김유정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외모의 소유자다.
김유정 친언니 김연정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의 촬영장에 따라갔다가 감독님께 연예계 데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며 "연예인이 꿈인데 가수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김연정은 2014년 '해피투게더'에 영상편지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김연정은 "엄마가 먹을걸 사다 놓으면 오빠도 먹고, 저도 먹고, 동생도 먹어야하는데 그걸 어느 날 학교 갔다 와보면 다 먹는다"라면서 "TV에서는 귀엽고 깜찍하게 나오지만 집에서는 정말 잘 먹고, 잘싼다"면서 솔직한 폭로를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면서 "많이 힘들텐데 투정 못 받아줘서 미안해~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하고 꼭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번에 웹드라마 찍는다는 김유정 친언니'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연정씨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과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친언니 김연정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유정 친언니 김연정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의 촬영장에 따라갔다가 감독님께 연예계 데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며 "연예인이 꿈인데 가수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김연정은 2014년 '해피투게더'에 영상편지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김연정은 "엄마가 먹을걸 사다 놓으면 오빠도 먹고, 저도 먹고, 동생도 먹어야하는데 그걸 어느 날 학교 갔다 와보면 다 먹는다"라면서 "TV에서는 귀엽고 깜찍하게 나오지만 집에서는 정말 잘 먹고, 잘싼다"면서 솔직한 폭로를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면서 "많이 힘들텐데 투정 못 받아줘서 미안해~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하고 꼭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번에 웹드라마 찍는다는 김유정 친언니'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연정씨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과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친언니 김연정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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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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