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하늬,

오늘(6일) 이하늬는 중구 명동의 ‘올리브영 플래그십스토어’에서포토 행사를 갖고 독보적인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이날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하늬가 입은 드레스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 등 자기 관리를 통한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부라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부라더'는 이하늬를 비롯해 마동석, 이동휘, 송영창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하는 장유정 감독의 코믹 영화다.


'부라더'는 부친상 소식에 고향집으로 향하는 석봉(마동석), 주봉(이동휘) 형제가 겪는 일들을 담은 영화다. 이하늬는 두 형제의 운전 실수로 사고를 당한 후 기억을 잃는 오로라 역을 맡았다.

사진. 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