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티파니, 두번째 열애설 재차 부인… "친한 동료일 뿐"
김유림 기자
5,128
공유하기
래퍼 그레이와 티파니가 3년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7일)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파니 본인에게 확인 결과 티파니는 그레이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레이 측 관계자 역시 "본인 확인 결과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2015년 말부터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현재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 2016년 1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이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팀 멤버이자 솔로, 유닛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티파니는 올해 소녀시대 10주년 앨범 준비 역시 이어가고 있다.
그레이는 힙합 레이블 AOMG를 이끌고 있는 메인 프로듀서 겸 래퍼로 지난 2012년 싱글 '깜빡'을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힙합 신에서 다수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레이 측 관계자 역시 "본인 확인 결과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2015년 말부터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현재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 2016년 1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이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팀 멤버이자 솔로, 유닛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티파니는 올해 소녀시대 10주년 앨범 준비 역시 이어가고 있다.
그레이는 힙합 레이블 AOMG를 이끌고 있는 메인 프로듀서 겸 래퍼로 지난 2012년 싱글 '깜빡'을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힙합 신에서 다수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인스타일·임한별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