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장문복과 함께 '슈돌' 인증샷… 해맑은 삼촌 미소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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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장문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형이랑 로운이랑 문복이 모두 기대해주세용 장문복, 아웃사이더 신이로운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은 로운이와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장문복은 아웃사이더의 딸 로운 양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래퍼 아웃사이더와 딸 로운이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는 다음 주 예고가 전파를 탔다.
특히 아웃사이더의 집에는 앞치마를 입은 긴 머리 여성의 뒷 모습이 포착됐다. 긴 생머리를 가진 이 인물에 아웃사이더는 "잘 잤어?"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아웃사이더의 아내일 것으로 추측됐지만 뒤를 돌아본 그녀의 정체는 바로 래퍼 장문복이었다.
아웃사이더와 3년째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문복이 아웃사이더와 함께 어떤 그림을 만들어 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은 로운이와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장문복은 아웃사이더의 딸 로운 양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래퍼 아웃사이더와 딸 로운이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는 다음 주 예고가 전파를 탔다.
특히 아웃사이더의 집에는 앞치마를 입은 긴 머리 여성의 뒷 모습이 포착됐다. 긴 생머리를 가진 이 인물에 아웃사이더는 "잘 잤어?"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아웃사이더의 아내일 것으로 추측됐지만 뒤를 돌아본 그녀의 정체는 바로 래퍼 장문복이었다.
아웃사이더와 3년째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문복이 아웃사이더와 함께 어떤 그림을 만들어 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장문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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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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