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올림머리도 소화한 여신美… '고혹적 분위기'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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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커가 올림머리를 한 채 아름다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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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놀라운 사진(Shot by the amazing)”이라고 적고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풍성한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멋과 고급스러운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스냅챗'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과 2014년 인연을 맺은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말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풍성한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멋과 고급스러운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스냅챗'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과 2014년 인연을 맺은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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