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김새롬 응원에 심경고백 "용기내서 더 열심히 하겠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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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이 의미심장한 심경고백 글을 게재했다.
오늘(14일) 배우 김정민은 자신의 SNS에 ‘김정민 ing, You’re not alone‘이란 글귀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감사합니다 정말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용기내서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용기내 준 언니에게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김정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새롬이 동일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단 한 순간의 변함없이 빈틈없이 저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친구입니다. 저도 이 친구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고 싶고요. 여러분 정민이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많이 퍼트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글을 삭제했다 다시 올린 김새롬은 “많이들 걱정하시고 계시는 것 같네요. 어제 정민이의 소속사 대표님의 SNS에서 이 게시물을 보았고 이 포스팅이 정민이에게 정말로 큰 힘이 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정민이에게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정민 소속사 대표의 글을 첨부했다. 그는 "내 자식 내 피 같은 아이.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 나를 믿어준다면 이걸 같이 올려주길 바란다. 힘이 될 거다. 널리 알려달라. 김정민 힘내기. 피라미드처럼 퍼져라"라고 얘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감사합니다 정말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용기내서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용기내 준 언니에게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김정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새롬이 동일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단 한 순간의 변함없이 빈틈없이 저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친구입니다. 저도 이 친구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고 싶고요. 여러분 정민이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많이 퍼트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글을 삭제했다 다시 올린 김새롬은 “많이들 걱정하시고 계시는 것 같네요. 어제 정민이의 소속사 대표님의 SNS에서 이 게시물을 보았고 이 포스팅이 정민이에게 정말로 큰 힘이 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정민이에게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정민 소속사 대표의 글을 첨부했다. 그는 "내 자식 내 피 같은 아이.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 나를 믿어준다면 이걸 같이 올려주길 바란다. 힘이 될 거다. 널리 알려달라. 김정민 힘내기. 피라미드처럼 퍼져라"라고 얘기했다.
사진. 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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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