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은퇴, 채리나 "24년간 수고 많았어요… 내가 있잖아"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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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의 은퇴 결정을 지지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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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용근의 은퇴 결정 소식 기사를 캡처, "24년간 수고 많았어요. 지금 결정을 지지합니다! 당신처럼 고난과 역경 많은 아이들 보살 피는 멋진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닥이 박용근 화이팅" 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박용근, 고생했어. 미련두지 말고, 제2막 인생 파이팅. 내가 있잖아"라고 애정 어린 응원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용근(33·kt)이 현역 생활을 마치고 은퇴 후 지도자 준비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채리나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 남편 박용근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해시태그로 "박용근, 고생했어. 미련두지 말고, 제2막 인생 파이팅. 내가 있잖아"라고 애정 어린 응원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용근(33·kt)이 현역 생활을 마치고 은퇴 후 지도자 준비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채리나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 남편 박용근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채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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