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토종브랜드 피자마루,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선수를 응원합니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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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프랜차이즈 피자브랜드 '피자마루'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선수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피자마루와 선수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취지가 걸 맞는 협약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업무협약만이 아닌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의 부회장으로 위촉되어 책임 있게 업무협약을 이어간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병도 회장은 "피자마루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특식으로 피자를 전달해주게 되어 기쁘다"며 "고된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감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피자마루의 ‘상생과 동행’ 경영이념 중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이다"라며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피자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마루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도 소외 아동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나눔과 헌신을 실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 20일, 피자마루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의 선수들이 고된 훈련 후 휴식시간에 특별 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피자를 전달한다. 우수 신인선수 육성 발굴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대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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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피자마루와 선수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취지가 걸 맞는 협약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업무협약만이 아닌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의 부회장으로 위촉되어 책임 있게 업무협약을 이어간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병도 회장은 "피자마루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특식으로 피자를 전달해주게 되어 기쁘다"며 "고된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감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피자마루의 ‘상생과 동행’ 경영이념 중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이다"라며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피자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마루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도 소외 아동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나눔과 헌신을 실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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