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고양이 깨무는 동영상 '동물학대' 논란… 장어 이어 구설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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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고양이를 깨무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설리는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온라인 상에는 이와 관련된 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에도 장어의 모습에 "살려줘"라며 더빙을 하며 즐거워하는 동영상을 올려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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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우는 고양이를 깨무는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다.
캡처된 사진에는 고양이 깨물고 있는 설리의 모습과 일그러진 표정의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설리가 가죽을 깨물자 고양이는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설리는 고양이를 보며 재밌다는 듯 웃었다.
캡처된 사진에는 고양이 깨물고 있는 설리의 모습과 일그러진 표정의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설리가 가죽을 깨물자 고양이는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설리는 고양이를 보며 재밌다는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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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설리는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온라인 상에는 이와 관련된 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에도 장어의 모습에 "살려줘"라며 더빙을 하며 즐거워하는 동영상을 올려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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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