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은 옛말, 이제는 이열치한! … 시원한 쿨 브레드로 여름사냥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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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속에서도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뜨거운 맛으로 열을 다스리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음식으로 즉각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식품업계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은 옛말, 이제는 이열치한(以熱治寒)’을 내세우며 쿨 브레드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먼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전국 직영매장에 크로칸슈 3종 ‘오리지널’, ‘녹차’, ‘초코’를 선보였다.
뚜레쥬르는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는 쿨 브레드를 출시했다. ‘크림가득 패스트리’와 ‘크림가득 블루베리 패스트리’가 대표제품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원형 패스트리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ž블루베리 치즈크림을 듬뿍 넣었다.
먼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전국 직영매장에 크로칸슈 3종 ‘오리지널’, ‘녹차’, ‘초코’를 선보였다.
바삭한 빵 속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담은 제품으로 아이스크림처럼 차갑게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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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칸슈 오리지널은 플레인 커스터드 크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크로칸슈 녹차는 입 안 가득 진한 녹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쌉싸래한 맛이 특징이다. ▲크로칸슈 초코는 달콤한 빵 속에 더 달콤한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뚜레쥬르는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는 쿨 브레드를 출시했다. ‘크림가득 패스트리’와 ‘크림가득 블루베리 패스트리’가 대표제품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원형 패스트리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ž블루베리 치즈크림을 듬뿍 넣었다.
동원F&B는 시원하게 즐기는 고급 디저트 ‘수플레’ 5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수플레 빵에 크림치즈를 얹고 그 위에 각각 과일 등의 토핑을 올려 얼린 디저트다. 언제 어디서든 떠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또 10월까지도 무더위를 예상하는 등 벌써부터 사상 최악의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며 “불쾌지수도 날로 높아지는 요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로 올 여름 무더위를 가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또 10월까지도 무더위를 예상하는 등 벌써부터 사상 최악의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며 “불쾌지수도 날로 높아지는 요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로 올 여름 무더위를 가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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