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은 오는 7월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진이찬방은 2001년 처음 설립된 반찬전문 브랜드로 ‘100%창업보증제’를 실시하여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생을 통한 성공창업을 실천해 온 브랜드이다. 

이러한 경영원칙에 따라 17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를 얻으며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사진=강동완기자)
▲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사진=강동완기자)

진이찬방은 다년간의 경험을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확립하여 안정적인 매장 관리가 큰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또한 고객의 변화하는 입맛과 소비성향에 발빠르게 대처하며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도움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진이찬방 부스에서는 매일 매일 매장에서 즉석으로 만든 국과 반찬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상담자에 한해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진이찬방은 소자본창업 및 반찬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이번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도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창업 정보와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공개하며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