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원, 조각미남의 소년美 '여심 강탈'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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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바다로 떠난 여름 휴가 화보를 공개했다.
오늘(2일)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커버를 장식 한 원의 이번 화보는 양양의 서피 비치에서 진행되었다.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여 주었던 원은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하다 . 날씨도 너무 좋고, 좋은 스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보냈다. 앨범 준비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바다를 보니 힐링되는 느낌이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티셔츠에 청바지, 스니커즈를 신고 편안하게 산책을 하고 맨발로 바다에 들어가기도. 강아지와 낮잠을 자는 등 원의 여름날을 자유롭게 보여주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어느 각도로 찍고, 어떤 표정을 지어도 굴욕 사진이 없는 완벽한 마스크를 가졌다. 이렇게 자유로운 콘셉트의 화보를 찍으려면 모델이 진정으로 자유를 느끼고 이를 표현해야 하는데, 원은 표현하는 감각이 뛰어나고 남다른 센스를 타고난 것 같다”고 호평했다.
'그냥 그래' 와 '해야해 ' 더블 타이틀 곡을 발표한 원은 비주얼 작업과 영상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원의 속 깊은 이야기는 '퍼스트룩' 매거진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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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커버를 장식 한 원의 이번 화보는 양양의 서피 비치에서 진행되었다.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여 주었던 원은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하다 . 날씨도 너무 좋고, 좋은 스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보냈다. 앨범 준비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바다를 보니 힐링되는 느낌이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티셔츠에 청바지, 스니커즈를 신고 편안하게 산책을 하고 맨발로 바다에 들어가기도. 강아지와 낮잠을 자는 등 원의 여름날을 자유롭게 보여주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어느 각도로 찍고, 어떤 표정을 지어도 굴욕 사진이 없는 완벽한 마스크를 가졌다. 이렇게 자유로운 콘셉트의 화보를 찍으려면 모델이 진정으로 자유를 느끼고 이를 표현해야 하는데, 원은 표현하는 감각이 뛰어나고 남다른 센스를 타고난 것 같다”고 호평했다.
'그냥 그래' 와 '해야해 ' 더블 타이틀 곡을 발표한 원은 비주얼 작업과 영상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원의 속 깊은 이야기는 '퍼스트룩' 매거진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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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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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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