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티저 공개, 전에 없던 파격 포즈+섹시한 눈빛… '탱구의 도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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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소녀시대 태연의 티저가 공개됐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티저를 공개하고 있다. 오늘(2일) 태연의 파격 변신을 담은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태연은 한층 섹시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전에 없던 섹시미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과 함께 도발적 포즈,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강탈한다.
태연은 이와 함께 스틸 영상을 통해 "저한테는 소녀시대는 나라다.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은 단계라고 생각해서 소녀시대 안에서 더 다양하게 뭔가를 하지 않을까. 결국에는 사람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오고, 고향으로 돌아오잖아요. 그런 집 같은 멤버들이었으면 좋겠고, 소녀시대가 소녀시대한테 그런 존재였음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소녀시대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는 소녀시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올 나이트’와 ‘홀리데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소녀시대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음반은 8월 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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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티저를 공개하고 있다. 오늘(2일) 태연의 파격 변신을 담은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태연은 한층 섹시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전에 없던 섹시미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과 함께 도발적 포즈,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강탈한다.
태연은 이와 함께 스틸 영상을 통해 "저한테는 소녀시대는 나라다.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은 단계라고 생각해서 소녀시대 안에서 더 다양하게 뭔가를 하지 않을까. 결국에는 사람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오고, 고향으로 돌아오잖아요. 그런 집 같은 멤버들이었으면 좋겠고, 소녀시대가 소녀시대한테 그런 존재였음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소녀시대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는 소녀시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올 나이트’와 ‘홀리데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소녀시대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음반은 8월 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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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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