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 KBS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제작지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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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첫방영 되는 KBS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 한국형 이자카야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가 제작지원을 한다.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로 '이상한 나라의 필' 이라는 부제만큼이나 범상치 않은 똘기 충만 봉필의 핵웃음 장착 하드캐리 시간여행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이다.
극중 봉필은 28년 짝사랑 '여사친' 수진의 결혼 소식을 듣고 낙담하던 어느 날 범상치 않은 맨홀에 빠지면서 황당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로 '이상한 나라의 필' 이라는 부제만큼이나 범상치 않은 똘기 충만 봉필의 핵웃음 장착 하드캐리 시간여행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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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봉필은 28년 짝사랑 '여사친' 수진의 결혼 소식을 듣고 낙담하던 어느 날 범상치 않은 맨홀에 빠지면서 황당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맨홀로 시작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봉필의 시간여행은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현실을 뒤죽박죽 신세계로 바꿔 놓는 상상초월 나비효과를 불러온다.
28년 짝사랑의 마음도 다시 사로잡아야 하고, 뒤엉킨 현실도 바로 잡아야 하는 봉필의 좌충우돌 시간여행이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꼬지사께 가맹본부 (주)SY 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탄탄한 배우진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큰 기대감을 표한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본사의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일본의 이자카야와 한국의 포차를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이자카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구이와 함께 다양한 한국형 포차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20~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꼬지사께 가맹본부 (주)SY 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탄탄한 배우진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큰 기대감을 표한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본사의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일본의 이자카야와 한국의 포차를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이자카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구이와 함께 다양한 한국형 포차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20~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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