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 감사해"… 류준열, '택시운전사' 500만 돌파 인증샷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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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영화 '택시운전사' 500만 돌파를 축하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00만 돌파 #500만 돌파 축하 #오늘도 내일도 소준열은 열심히 촬영중 #9재식 #관람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가족들과 #영화 택시운전사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뒤로 눌러 쓴 류준열이 핸드폰에 500만 감사라는 글을 띄워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서 광주 토박이 대학생 구재식 역을 맡아 송강호, 유해진, 토마스 크레취만 등과 함께 호흡하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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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00만 돌파 #500만 돌파 축하 #오늘도 내일도 소준열은 열심히 촬영중 #9재식 #관람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가족들과 #영화 택시운전사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뒤로 눌러 쓴 류준열이 핸드폰에 500만 감사라는 글을 띄워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서 광주 토박이 대학생 구재식 역을 맡아 송강호, 유해진, 토마스 크레취만 등과 함께 호흡하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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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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