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정희, 56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방송인 서정희는 오늘(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셀카 주차장에서 연습. 창에 붙이고 해보았습니다. 이제 운전은 잘 해요. 운전극복 했습니다. 이제 셀카도 웃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차에 앉아 운전 연습을 하고 있다. 선글라스에도가릴 수 없는 서정희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정희는 5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우월한 미모와 옷 소화능력을 과시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