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코메리의 토탈 이너뷰티 전문점 '뷰티스테이'는 지난 10년간 '파코메리'로 직영해오던 것을 프랜차이즈로 시스템화해 본격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서 차세대 블로오션으로 전해지고 있다.


토탈 이너뷰티 전문점 '뷰티스테이'는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미 메리케어주얼(미용기기) 두피관리와 스킨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박형미 대표는 창업&프랜차이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단을 받아 스킨-두피케어, 홈케어 피부마사지기, 이너뷰티 제품을 구비해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라며 "고객에게 전문적인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신개념 프랜차이즈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전문적인 뷰티케어 솔루션 제공해

(주)파코메리는 지난해 맥세스컨설팅으로부터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받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했다. 

'뷰티스테이'는 점점 변화해 가는 뷰티환경과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구비해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상생경영의 롤 모델이 되고자 한다. 

뷰티스테이는 화장품&케어전문점으로서 화장품 판매와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쇼핑과 케어의 복합매장이다.

박 대표는 “여성과 가장 밀접한 화장품을 주 아이템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원활함과 공감대 형성으로 마니아 고객층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외식 및 타 업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낮고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아 차세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