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간식차,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장서희 응원… 훈훈한 여여캐미
김유림 기자
1,883
공유하기
배우 이영애의 간식차 선물이 눈길을 끌었다.
![]() |
지난 20일 SBS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야외 촬영 현장에는 배우 이영애가 보낸 간식차와 커피, 아이스크림차로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서득원 촬영감독님, 서희야, 윤아야 힘내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이영애의 간식차는 배우들 및 스태프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이영애와 장서희, 오윤아의 뜨거운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영애는 장서희와 과거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SBS ‘불꽃’에서 함께 출연, 2000년부터 지금까지 연예계 절친으로 우정을 나누고 있다. 또 서득원 촬영감독과 오윤아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배우들의 뜨거운 응원과 열기에 힘입어 지난 19일 38회 방송에서 시청률 전국 19.5%, 수도권 21.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영된다.
“서득원 촬영감독님, 서희야, 윤아야 힘내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이영애의 간식차는 배우들 및 스태프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이영애와 장서희, 오윤아의 뜨거운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영애는 장서희와 과거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SBS ‘불꽃’에서 함께 출연, 2000년부터 지금까지 연예계 절친으로 우정을 나누고 있다. 또 서득원 촬영감독과 오윤아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배우들의 뜨거운 응원과 열기에 힘입어 지난 19일 38회 방송에서 시청률 전국 19.5%, 수도권 21.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영된다.
사진. SBS제공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