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태희, 비·시아버지와 태교여행? "확인 어렵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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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가 이탈리아 태교 여행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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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김태희와의 태교 여행설에 대해 "개인 일정이라 확인이 어려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전달받은 바로는 미국 할리우드 미팅차 출국하신 건 맞다고 한다"며 "김태희씨와 여행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김태희 측 관계자 역시 "현재 본인과 연락이 안 되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비, 김태희 부부가 시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태교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목격담에 따르면 김태희는 배가 많이 부른 상태로, 비는 아내와 아버지를 챙기며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와 김태희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19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태희는 지난 5월 23일 임신 15주차임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이어 "소속사에서 전달받은 바로는 미국 할리우드 미팅차 출국하신 건 맞다고 한다"며 "김태희씨와 여행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김태희 측 관계자 역시 "현재 본인과 연락이 안 되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비, 김태희 부부가 시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태교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목격담에 따르면 김태희는 배가 많이 부른 상태로, 비는 아내와 아버지를 챙기며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와 김태희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19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태희는 지난 5월 23일 임신 15주차임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사진.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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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