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꾸준히 관리 받는 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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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이지혜의 꿀피부 비결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오늘(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지혜씨 피부가 좋다. 요즘 좀 받고 있나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지혜는 "꾸준히 관리 중이다. 먹는 것도 그렇고 피부과도 매주 한 번씩 다닌다"라고 설명했고 "얼굴에 필러 안 맞나?"라는 질문에는 "필러 끊었다. 어느 순간 제 얼굴이 불편하게 느껴져서 성형을 끊었다"고 답했다.
특히 박명수는 "많은 이들이 결혼과 동시에 얼굴이 변해서 온다. 왜 그런 것이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얼굴에 힘을 준거다. 촬영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이 있는데 일생일대의 행사이다 보니 힘을 준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이지혜씨 결혼이 얼마 안 남았다. 축의금 준비해야겠다"고 말했고 이지혜가 "두둑이 준비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자 "성의 표시하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오는 9월 18일 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명수는 오늘(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지혜씨 피부가 좋다. 요즘 좀 받고 있나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지혜는 "꾸준히 관리 중이다. 먹는 것도 그렇고 피부과도 매주 한 번씩 다닌다"라고 설명했고 "얼굴에 필러 안 맞나?"라는 질문에는 "필러 끊었다. 어느 순간 제 얼굴이 불편하게 느껴져서 성형을 끊었다"고 답했다.
특히 박명수는 "많은 이들이 결혼과 동시에 얼굴이 변해서 온다. 왜 그런 것이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얼굴에 힘을 준거다. 촬영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이 있는데 일생일대의 행사이다 보니 힘을 준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이지혜씨 결혼이 얼마 안 남았다. 축의금 준비해야겠다"고 말했고 이지혜가 "두둑이 준비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자 "성의 표시하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오는 9월 18일 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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