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유정·곽동연과 '구르미' 1주년 파티 "보고싶던 얼굴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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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김유정, 곽동연이 '구르미그린달빛' 1주년 파티에서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 파티. 마이 스윗. 꼭 보고 싶던 얼굴들 .작년 드라마 보며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파티 멋진 배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 파티에 참석한 박보검을 비롯해 김유정, 곽동연, 태항호, 안세하 등이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을 통해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한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외의 폭발적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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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 파티. 마이 스윗. 꼭 보고 싶던 얼굴들 .작년 드라마 보며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파티 멋진 배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주년 파티에 참석한 박보검을 비롯해 김유정, 곽동연, 태항호, 안세하 등이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을 통해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한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외의 폭발적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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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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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