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득남, 3년 만에 아빠됐다… "산모·아이 곁 지키는 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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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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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오늘(7일) "신정환씨가 지난달 30일 3.03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일정이 빡빡하지는 않기 때문에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4년 12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해 3년 만에 득남하게 됐다. 이로써 그는 정식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겹경사를 맞게 됐다.
오는 14일 방송인 탁재훈과 함께 출연하는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7년만에 연예계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사진. 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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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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