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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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몰 최대 50% 할인 ▲간편결제 이용 시 경품·캐시백 제공 ▲전국 유명음식점 10% 할인 ▲영화 시사회 초대 ▲반려동물·키덜트 업종 결제 시 경품·캐시백 제공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온라인쇼핑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추석 상품을 결제하면 ▲SSG닷컴 최대 14% ▲티몬 최대 20%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최대 10%를 할인한다.

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이마트(9월18일~10월4일) 최대 30% ▲롯데마트(9월21일~10월4일) 최대 30% ▲이마트에브리데이(10월5일까지) 최대 50% ▲GS수퍼(10월8일까지) 최대 40%를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삼성페이 등 간편결제에 비씨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8 64G(3명) ▲클립(CLiP)포인트 5만점(100명) 등을 제공한다.

전국 220개 맛집에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비씨카드가 선정한 맛집에서 10% 할인 혜택 또는 무료메뉴가 제공된다. 맛집은 서울·부산·대구·창원 등 전국 220개 식당이며 오는 20일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영화 시사회 초대 ▲반려동물 관련 업종 캐시백 ▲키덜트 관련 업종 경품 증정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철 비씨카드 영업부문장은 “긴 추석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