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모모카페에서 ‘베이징 미각 여행(Journey to Beijing)’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JW 메리어트 호텔 베이징 센트럴의Alex Lu셰프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Alex Lu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들이 뷔페식으로 준비되며, 닭고기를 이용한 볶음요리와 동충초 스프를 비롯해 다양한 중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Alex Lu 셰프는 중국 특급 호텔에서 15년 경력을 쌓은 베테랑 조리사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베이징 음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며, 방문객 중 명함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베이징 센트럴과 르네상스 베이징 왕푸징 호텔의 숙박권을 선물한다.


문의 및 예약은 모모카페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