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효리네민박' 후속 편성… 10월15일 첫 방송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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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이 ‘효리네 민박’의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추가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나의 외사친'에는 개그맨 이수근, 오연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 등이 출연한다. ‘썰전’ ‘반달친구’ ‘연쇄쇼핑가족’ 등을 연출한 김수아 PD가 만든다.
‘나의 외사친’은 ‘관찰’을 넘어선 ‘일상공감예능’을 표방한다. 출연진이 이방인으로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가거나 농장 일을 하는 등 동갑내기 친구가 살고 있는 현지 그 모습 그대로의 일주일을 보낸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외사친’과 로컬식 일주일을 보내며 진정한 소통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에 이어 다시 한 번 일요일 저녁 따뜻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은 10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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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추가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나의 외사친'에는 개그맨 이수근, 오연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 등이 출연한다. ‘썰전’ ‘반달친구’ ‘연쇄쇼핑가족’ 등을 연출한 김수아 PD가 만든다.
‘나의 외사친’은 ‘관찰’을 넘어선 ‘일상공감예능’을 표방한다. 출연진이 이방인으로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가거나 농장 일을 하는 등 동갑내기 친구가 살고 있는 현지 그 모습 그대로의 일주일을 보낸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외사친’과 로컬식 일주일을 보내며 진정한 소통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에 이어 다시 한 번 일요일 저녁 따뜻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은 10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방송된다.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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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