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섬유공장 화재로 1명 사망·3명 부상… 1시간40분 만에 진화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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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화재. /자료사진=뉴시스 |
부상자들의 생명 지장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공장 내 섬유 물질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 때문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25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화재는 공장 내부 약 500㎡를 태우고 약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25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화재는 공장 내부 약 500㎡를 태우고 약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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