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 종영, 윤아·임시완·홍종현과 커플샷… "안녕, 원산린"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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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가 종영한 가운데 윤아가 임시완과 홍종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윤아는 오늘(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왕은사랑한다 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원산린 #수고했어산아 #배우분들스텝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융스타그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배우 임시완, 홍종현과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서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지난 19일 4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왕은 사랑한다’ 마지막 회에서 왕원(임시완 분)은 고려 제26대왕 충선왕에 오른 뒤 은산(임윤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사랑을 빌어줬다. 이후 왕원은 원나라로 떠나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는 '20세기 소년소녀'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배우 한예슬, 김지석이 주연을 맡았으며 35년 지기 세 여자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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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오늘(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왕은사랑한다 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원산린 #수고했어산아 #배우분들스텝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융스타그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배우 임시완, 홍종현과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서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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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지난 19일 4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왕은 사랑한다’ 마지막 회에서 왕원(임시완 분)은 고려 제26대왕 충선왕에 오른 뒤 은산(임윤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사랑을 빌어줬다. 이후 왕원은 원나라로 떠나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는 '20세기 소년소녀'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배우 한예슬, 김지석이 주연을 맡았으며 35년 지기 세 여자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그린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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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