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류현경, 청량한 미소 발사… 비하인드 컷이 이정도?
김유림 기자
2,951
공유하기
배우 류현경이 '20세기 소년 소녀' 포스터 비하인드컷에서 극강의 생기발랄 미소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가 공식 포스트 및 플러스 친구를 통해 MBC 새 월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에서 모태비만 다이어터 승무원 ‘한아름’역을 맡은 류현경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여성스런 분위기의 청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런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인 생기발랄한 미소로 포스터 촬영에 집중하고 있어 드라마 속 유쾌하고 솔직한 캐릭터의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해내고 있다.
![]() |
지난 21일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가 공식 포스트 및 플러스 친구를 통해 MBC 새 월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에서 모태비만 다이어터 승무원 ‘한아름’역을 맡은 류현경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여성스런 분위기의 청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런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인 생기발랄한 미소로 포스터 촬영에 집중하고 있어 드라마 속 유쾌하고 솔직한 캐릭터의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해내고 있다.
또한 잠시 촬영이 쉬는 틈에도 연신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향해 아이 컨택을 하는 모습은 ‘아름답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
류현경이 분한 ‘한아름’은 '봉고파 3인방'의 핵심 인물이자 모태비만 다이어터 승무원으로, 친구들 중 솔로 탈출에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현실에서 헤매는 등 실제 30대 미혼 여성들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인물. 때문에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30대 싱글 여성들의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류현경이 분한 ‘한아름’은 '봉고파 3인방'의 핵심 인물이자 모태비만 다이어터 승무원으로, 친구들 중 솔로 탈출에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현실에서 헤매는 등 실제 30대 미혼 여성들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인물. 때문에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30대 싱글 여성들의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프레인TPC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