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멕시코 강진, 가족들은 괜찮지만 나라는 안 괜찮아"
김유림 기자
6,824
공유하기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이 멕시코 강진 당시 놀란 심경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추석맞이 형제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강진이 있었으나 가족은 괜찮다. 하지만 나라는 괜찮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319명이 사망했고 또 추가 지진이 있었다. 32년 전 같은 날 강진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은 "한국시각으로 새벽 3시였다. 그 때 가족들에게 연락했는데 연락이 두절됐었고, 영상을 보니 집 근처 건물이 무너지더라. 깜짝 놀라서 잠도 못 잤다. 다행히 다음 날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강진이 있었으나 가족은 괜찮다. 하지만 나라는 괜찮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319명이 사망했고 또 추가 지진이 있었다. 32년 전 같은 날 강진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은 "한국시각으로 새벽 3시였다. 그 때 가족들에게 연락했는데 연락이 두절됐었고, 영상을 보니 집 근처 건물이 무너지더라. 깜짝 놀라서 잠도 못 잤다. 다행히 다음 날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사진. JTBC 제공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