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조모상, "하루 외박 받아 빈소 지킨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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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김준수가 조모상을 당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7일) "김준수가 조모상을 당했다"며 "하루 외박을 받아 빈소를 지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 할머니는 지난 26일 별세했다. 현재 빈소는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장례싱작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이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충청남도 육군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 홍보단에서 복무하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2018년 11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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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7일) "김준수가 조모상을 당했다"며 "하루 외박을 받아 빈소를 지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 할머니는 지난 26일 별세했다. 현재 빈소는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장례싱작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이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충청남도 육군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 홍보단에서 복무하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2018년 11월 전역한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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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