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17년도 ‘10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박은영/서해문집) 등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10월 읽을만한 책] '소비의 역사 外

출판진흥원은 좋은 신간도서에 대한 정보를 일반에 제공해 출판산업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좋은책선정위원회를 통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10월의 추천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0월의 읽을 만한 책(도서명, 저자/역자, 출판사 순)

1.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박은영, 서해문집)
2. 바람을 만드는 사람(마윤제,특별한서재)
3. 소비의 역사(설혜심,휴머니스트)
4. 식물처럼 살기(최문형,사람의무늬)
5. 아픈 몸을 살다(아서 프랭크/메이,봄날의책)
6. 늦어서 고마워(토머스 프리드먼/장경덕,21세기북스)
7.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에드 용/양병찬,어크로스)
8. 인간증발(레나 모제, 스테판 르멜/이주영,책세상)
9. 수박이 먹고 싶으면(김장성 글, 유리 그림,이야기꽃)
10.난생처음 히치하이킹(김아영 글, 서영아 그림,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