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내가 봐도 꿀잼. 믿고 보세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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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중인 배우 이종석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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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봐도. 꿀잼."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종석은 "믿고 보세요. 다음주부터가 진짜임. 심지어 정해인 본격등판. 아 진짜 잘생김"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반려견과 함께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에 니트 패션으로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종석은 "믿고 보세요. 다음주부터가 진짜임. 심지어 정해인 본격등판. 아 진짜 잘생김"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반려견과 함께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에 니트 패션으로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다. 이종석이 글에서 언급한 정해인은 비밀을 가진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았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정재찬과 남홍주의 꿈은 앞으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로맨스를 이끌고 갈 핵심 연결고리로 떠올랐다. 두 캐릭터의 운명적 사랑이 일찌감치 예고된 순간이었다. 이 순간을 스케일 큰 영상미로 담아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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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