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연예활동 중단하나… FNC "정해진 바 없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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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에서 탈퇴한 초아의 활동계획과 관련, 소속사 FNC 측이 "정해진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오늘(10일) 오후 초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아의 내년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초아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AOA의 탈퇴를 공식화 했다. 그녀는 앞서 지난 3월 AOA 콘서트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초아는 FNC와 전속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연예계 복귀 여부는 정해진 것이 없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초아가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연예계 활동도 물음표”라면서 “연예계 복귀 시점과 계획은 초아 개인의 의지에 달렸다”고 전했다.
오늘(10일) 오후 초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아의 내년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초아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AOA의 탈퇴를 공식화 했다. 그녀는 앞서 지난 3월 AOA 콘서트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초아는 FNC와 전속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연예계 복귀 여부는 정해진 것이 없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초아가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연예계 활동도 물음표”라면서 “연예계 복귀 시점과 계획은 초아 개인의 의지에 달렸다”고 전했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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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