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나이 잊은 탄탄한 피부 유지 비결?… "기본에 충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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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은 기운으로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워너비 배우, 김희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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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와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희선이 뷰티 브랜드 ‘랑콤 (LANCOME)’ 과 함께한 화보를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수려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였다.
화보 속 김희선은 수려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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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과하게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잠자리 들기 전 나이트 케어에 특히 공을 들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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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기운으로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워너비 배우, 김희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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