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빨래하자’ 크린토피아 새 모델 윤두준 CF 매력 선보여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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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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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이 크린토피아의 모델로 기용돼 새로운 TV CF를 선보인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세탁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의 코인빨래방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윤두준은 깔끔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젊은 남녀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있어 주로 2030 젊은 이용객이 주를 이루는 코인세탁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두준은 이번 광고에서 ‘나와, 빨래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로 나와서 빨래하면 초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해 집에서 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빨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에 따르면 “윤두준 모델 기용을 통해 크린토피아의 기존 주부 고객은 물론 혼자 사는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젊은층 이용객에게도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24시간 코인빨래 서비스뿐 아니라 기존 운동화세탁, 가죽세탁 등 다양한 크린토피아의 서비스까지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세탁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의 코인빨래방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윤두준은 깔끔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젊은 남녀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있어 주로 2030 젊은 이용객이 주를 이루는 코인세탁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두준은 이번 광고에서 ‘나와, 빨래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로 나와서 빨래하면 초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해 집에서 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빨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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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두준과 함께 빨래하자는 중의적 뜻을 통해 크린토피아의 기존 주부 고객을 넘어 젊은층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TV CF는 크린토피아 코인빨래의 편리함을 연인과 친구에게 전달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연인편에서 윤두준은 여자친구에게 말을 하듯 자상하게 코인워시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친구편에서는 드라이클리닝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며 ‘멀티숍’의 장점을 소개한다.
TV CF는 크린토피아 코인빨래의 편리함을 연인과 친구에게 전달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연인편에서 윤두준은 여자친구에게 말을 하듯 자상하게 코인워시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친구편에서는 드라이클리닝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며 ‘멀티숍’의 장점을 소개한다.
이번 촬영은 세트장이 아닌 실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매장에서 진행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이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었으나, 윤두준은 피곤한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고 성실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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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관계자에 따르면 “윤두준 모델 기용을 통해 크린토피아의 기존 주부 고객은 물론 혼자 사는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젊은층 이용객에게도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24시간 코인빨래 서비스뿐 아니라 기존 운동화세탁, 가죽세탁 등 다양한 크린토피아의 서비스까지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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