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홋카이도 밝히는 우아한 가을 여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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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의 여행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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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도시로 유명한 홋카이도 지역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평화로운 일상의 순간을 주제로, 낯선 여행지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일본의 최북단인 홋카이도는 한국보다 다소 이르게 시작된 단풍으로 이미 완연한 가을의 풍경이었다고, 촬영 관계자는 전했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인 오타루를 지나 한적한 바다 마을 요이치가 이번 화보의 주요 배경이다.
이른 가을이 찾아온 바다마을, 그리고 배우 손태영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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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북단인 홋카이도는 한국보다 다소 이르게 시작된 단풍으로 이미 완연한 가을의 풍경이었다고, 촬영 관계자는 전했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인 오타루를 지나 한적한 바다 마을 요이치가 이번 화보의 주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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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이 찾아온 바다마을, 그리고 배우 손태영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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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